2012.01.20 (19:19:01)
황조롱이

천성적으로 식물을 좋아하는 심성으로 애란생활을 하고 있을지나,

보통의 애란인에게 있어서 콜렉션(Collection)의 의미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여깁니다만.....

희소성을 상실한 이상 더 이상 콜렉션의 의미는 사라져 버리고 말겠죠.

인위적인 교잡육종으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어 신품종에 대한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 시킬 수 도 있겠으나....

대량의 동일 품종의 보급은 콜렉션의 취지와 대치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됩니다.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 탓일까요?

왠지.... 제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난초에 대한 저의  마음들을 서서히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안타까움만 가득하네요.

 

(*.244.142.245)
2012.01.20 (20:11:30)
장단엽

자부심이나 실력을 인정받으려고 만들겠지요..

자연은 자연대로 가야하는데....

쩝...

(*.200.225.245)
2012.01.20 (21:15:50)
초난병합

교잡육품종은 대량 생산하여 보급하므로  앞으로 품종 구별이 가능하겠으나

교잡육품종도 변이를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변이 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한플라스크 생강근에서  복륜 ,산반,호,중투,서반,단엽 각 개체가 나온다고 하니

춘란애호가는 지식을 쌓고  각 규모가 큰  난단체나  난잡지사에서  이러한  정보을

공유하여  교잡육품종이  한국 춘란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하던지

아니면 아예  오픈을 하여  전시회에 배양품종임을 밝히고  외국종전시회 출품과 같이  배양종부분을 만들어

출품할수 있게 하므로 애란인들이 종자를 확인 할수 있도록 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중국 일본 대만에서  만든 배양종 품종 등록 책자를 만들어 애란인들께  공급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종자와  산채 종자를 구별할수 있도록 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혹  애란 생활에서 난이 좋아 배양하는데 무슨 배양종이던 산채품이던 상관이 있는나  내만 좋으면 그만이지

하는 분도 계시겠기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가 곤란 하네요,,

요즈음 산채품이 나와도  그저그런 종자만 산채되어  일본무명,중국 무향종 일경일화춘란들이 엄청 많이 한국에

들어와서 유통 되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바로 잡고 고쳐 나가는 사람들이 없고  나는 그런 품종을 키우지 않으면 되지  명명품위주로 검증

된 품종만 키우면 되지 라고 하면 그런품종인지 저런품종인지 모르면서   그런품종이 난실로 들어옵니다..

몀명되다고 믿을수 있을까요,,

명명품이  산채지에서 채란부터  자라는과정 등등  이  사진으로 증명되어  등록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석,야생초등등의  동우회가 한참 몇년동안 붐을 일으키다가  요즈음 옛날 1억 나가는 수석을 몇백만원에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어요

한때  전국  좋은  돌이 나는 곳이 쑥대박이 되고 강은 잠수부 까지 동원하여 상류부터 하류까지 샅샅히  훑여 돌의

씨앗을 말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가에  좋은 수석(중국은 땅떵어리가 커서 한국에서 희귀한 수석이 중국에는 같은 재질의 희귀한수석이 많아 과잉공급 또한 중국에서는 얼마하지 않는데 가격 폭락으로 수석 시장 자체가 황폐화 되었다고 하더군요)이  중국에서  값  싸게 가져와  국

내산으로  고가에 파는 문제로  처음에는 통했지만 나중에는 시장 자체가  굳어 버린것이라고 합니다..

혼자 즐기는 취미는  돈이 결부 되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즐기는 취미는 돈이 들어 갑니다..

전시회, 난우회 모임, 산채 경비, 난실 임대료,난자재구입비, 농약구입비등등  돈이 들어 갑니다..

몇년 전만 해도 고가 춘란를 구입하여 배양하면 노후보장이 되고 난계에 이름이 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상인들도  계속 춘란애란인들이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난을 구입함으로  영원히 돈을 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지금 부터라도  배양종,교잡종 을 구별 하고  일춘,중춘 을 구별하고  한춘의 우수한 종자을

증명해야합니다..

한국춘란의  영원한 역사를 후배 난인에게 물려주려면  지금부터라도  사단법인 춘란회,각지역 난우회, 난잡지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야합니다..

봄에 화물 전시회, 가을 엽예전시회만 성황리 끝내면 된다!!!

아니올시다..

장문을  읽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두서없이 써내려온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한국 춘란계가 무너지면    단체 춘란애호가,춘난상인, 난잡지사, 난자재판매업체및 생산업체도

모두 무너집니다.

 

 

%EA%B7%B8%EB%A6%25h_(11).gif .

(*.25.147.245)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추천
107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펀글) 모바일
해오름
64 2016-03-13  
106 3개월 남았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해오름
62 2016-03-11  
105 밀가루가 몸에 안 좋은 이유
해오름
403 2016-03-08  
104 멸치 똥(내장)의 효능(메이슨 건강과학연구소)
해오름
63 2016-03-07  
103 초절전 난방기구 파일 [2]
明天
1382 2012-10-15  
102 난초잎이 타는 원인과 대처방법
明天
1396 2012-10-15  
101 분주와 분갈이 [1]
明天
1221 2012-09-15  
100 분갈이 한 난의 관리 [1]
明天
1414 2012-09-15  
99 정지된 신아의 경우 [1]
明天
1314 2012-09-15  
98 신품종 복륜 배양종 파일 [1]
초난병합
1639 2012-03-10  
97 한국 춘란 신품종 호중투 파일 [1]
초난병합
1524 2012-03-10  
96 철갑단엽호 배양종 파일 [1]
초난병합
1636 2012-03-10  
95 한국춘란 홍화두화배양종 파일 [1]
초난병합
1720 2012-03-10  
94 배양종 파일 [2]
초난병합
1640 2012-01-20  
Selected 실생배양종 파일 [3]
초난병합
1486 2012-01-20  
92 국내서 만든 신품종 실생배양종 파일 [1]
초난병합
1385 2012-01-20  
91 국내에서 만든 실생배양종 파일 [2]
초난병합
1384 2012-01-20  
90 한국춘란의 종자선택( 천향원 배양강좌) [1]
해오름
1763 2011-12-23  
89 [질문] 화경이 움직이기 시작한 꽃대...... 파일 [6]
해오름
1661 2011-12-14  
88 농약사용 바이블..... 파일 [8]
해오름
1022 2011-12-12 1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