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2 스트레스 해소에는.....*(펀글)
해오름
106 2016-07-17
291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해오름
20 2016-07-17
290 양파의 좋은 점 54가지(펀글)
해오름
11 2016-07-17
Selected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펀글)
해오름
21 2016-07-17
288 “고추의 매운맛 성분, 눈썹 성장에 도움”(펀글)
해오름
53 2016-07-01
287 25년 동안 교보빌딩에 걸린 광화문 글판 중 시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글 모바일
해오름
237 2016-03-13
286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파일
해오름
272 2015-01-01
285 2014. 11. 15일 산채행사 후기 파일 [1]
해오름
583 2014-11-18
284 프라스틱분을 개발하였습니다. 파일 [2]
明天
361 2014-10-22
283 태랑님 회원가입 알림 [2]
해오름
363 2014-10-16
282 2014년 9월 산채행사 후기 파일 [9]
해오름
890 2014-09-13
281 2월 정기모임 (사진3) 파일
적색광선
772 2014-02-24
280 2월 정기모임(사진2) 파일
적색광선
677 2014-02-24
279 2월 정기모임 (사진1) 파일
적색광선
695 2014-02-24
278 구정선물 감사합니다. 파일 [3]
明天
797 2014-01-24
277 오늘 가입했습니다. [6]
김태엽
797 2014-01-20
276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파일 [1]
明天
893 2014-01-13
275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파일 [2]
해오름
753 2014-01-01
274 기화 명명품 파일 [3]
明天
1139 2013-11-28
273 10월 번개모임사진 파일 [3]
적색광선
866 2013-10-19
Tag List